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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정진석 추기경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발행일 2019년 12월 6일
크기 154×210mm(3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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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책소개

 

 

인류를 구원하려는 사명을 띠고 오신 분과

그분의 협조자들을 통해 배우는 신앙인의 삶

 

 가톨릭 신자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그분의 자녀이자 제자가 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방법이 담긴 책이 출간되었다. 우리처럼 예수님의 제자이자 협조자들인 사도들에게서 그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책, 《위대한 사명 ─ 구세주의 협조자들》(가톨릭출판사, 사장 김대영 디다꼬 신부)이다.

 이 책에는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며 그분의 사업에 협조하고 목숨이 다할 때까지 교회에 기둥이 되는 사도들에 관한 삶과 저자인 정진석 추기경이 각 사도에 관해 묵상한 내용을 담았다. 저자는 사도들의 모습을 찾고 묵상하고 글로 옮기는 시간 모두가 은총의 시간이었다며 각 사도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교부들이 사도들에 관해 알려 주는 글도 함께 실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주님의 초대에 응답하는 이가 많아지기를 바라고 주님의 뜻을 받들어 살아가려는 이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구원의 무대에서 예수님을 도와 최선을 다한 사도들과 그들의 뒤를 이어 복음서와 사도행전을 기록한 분들, 그리고 그들의 뒤를 이어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파한 교부들의 열정 어린 가르침을 알리기 위해 시도한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를 당신의 협조자로 부르시는 주님의 초대에 응답하는 사람이 많아지기를 기원합니다. 그렇기에 이 극의 제목을 ‘위대한 사명’이라고 붙이고 싶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성화와 함께 펼쳐지는 생생한 사도들의 삶,

 그들에 관한 교부들의 말까지!

 

 《위대한 사명》은 사도들 한 사람, 한 사람에 초점을 맞추었다. 요한 세례자를 비롯하여 열두 사도, 바오로 사도의 이야기가 각 장마다 구성되어 있다. 각 사도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에는 그에 맞는 인물 성화가 실려 있고, 사도들이 겪은 사건을 이야기할 때는 글을 읽으며 눈으로도 사건을 볼 수 있는 성화가 삽입되어 있다. 예수님이 변모하시는 사건에는 ‘그리스도의 변모’ 성화가, 예수님이 베드로와 안드레아를 부르실 때는 ‘고기잡이 기적’ 성화가 삽입되어 있다. 이처럼 성화는 마치 그 현장에 있듯 생생함을 느끼게 하고 부드럽게 서술된 저자의 어투는 사도들의 삶을 마치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느끼게 한다.

 저자는 성경 속에 있는 사도들, 교부들의 말 속에 있는 사도들의 모습을 이야기 형식으로 단 한 권에 엮어 냈다. 우리처럼 부족한 점이 있고, 두려움과 걱정도 있는 사도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비추어 볼 수 있다.

 두려워할 때마다 예수님이 손을 잡아 주셨지만, 예수님이 떨어져 있자 자신도 모르게 그분을 모른다고 한 베드로 사도. 다른 열 명의 사도들을 제쳐 두고 주님의 왼편과 오른편에 자신들을 앉게 해 달라고 대담하게 청원하였던 대야고보와 요한 사도. 세금을 징수하던 세리임에도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마태오 사도. 부활하신 주님을 믿지 못해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본 토마스 사도. 예수님을 배신한 유다 이스카리옷. 그 외의 사도들까지, 성경에서 열두 사도들의 명단을 표기한 순서대로 사도들을 소개한다. 또 각 사도들에 관해 아우구스티노, 요한 크리소스토모, 에우세비오 등 잘 알려진 교부들이 한 말도 실어 그들이 사도들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예수님의 가르침을 어떻게 전하였는지 알 수 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신앙인의 삶을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 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총 3장으로 구성된 장 시작 부분에 있는 옅은 성화의 의미를 찾아보는 일도 재미있을 것이다. ‘제자들을 부르심, 성체성사를 세우심, 성령 강림’ 성화가 삽입되어 있는데 이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겪은 굵직하고 큰 사건을 시간 순으로 구성한 것이다.

 

예수님이 체포되셨을 때 다른 사도들은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스승을 지키고자 대사제의 저택 안까지 죽음을 무릅쓰고 용감하게 주님을 따라 들어갔습니다. 베드로가 입으로는 주님을 부인하였지만 그의 마음은 한 순간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베드로를 비난할 수 있을까요? 죄 없는 자라야 먼저 베드로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의 약함을 극복하려는 베드로의 눈물겨운 노력은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 본문 중에서

 

 

 평생 모범으로 삼았던 사도들,

 그분들의 생애를 정리하며 미루었던 숙제에 마침표를 찍다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요한 15,16)

 

 저자인 정진석 추기경은 평생 구세주의 협조자인 사도들을 모범으로 삼아 살아왔다고 말한다. 또한 한편으로 주님은 주님의 고난 때 사도들이 대부분 도망갈 것임을 알았을 텐데도 왜 그들을 사도로 뽑으셨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믿음이 부족한 모든 사람을 대변하듯 예수님의 못 자국을 직접 보고 만져 보기 전까지는 믿지 못하겠다고 하던 토마스처럼, 저자도 앞장서서 신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물음도 던진다.

 저자는 왜 예수님은 중요한 사건이 있을 때 베드로 사도를 데려간 큰 공로를 세운 안드레아 사도는 데려가지 않으셨을까, 베드로는 세 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하였는데도 예수님은 왜 베드로에게 준 수위권을 취소하지 않았을까, 등의 질문을 하고 자신의 일생을 정리하듯 사도들의 일생을 하나하나 정리하며 묵상한다.

 

 매 순간마다 사도들의 후계자로서 성실히 살고자 노력했지만, 주님 앞에 송구스러운 날도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 곁에서 함께 살며 진리를 깨닫고 복음 전파에 전념했던 사도들의 일생을 정리하는 작업을 통해 주님께 용서를 청하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평생의 모범이신 사도들의 생애를 정리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에서야 미루었던 그 숙제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에 하느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 맺음말 중에서

 

본문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으로 탄생하신 하느님이십니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구세주십니다. 주님은 인류 구원 사명을 홀로 충분히 수행하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의 협조를 받으셨습니다.

― 5쪽 ‘머리말’ 중에서

 

 안드레아는 베드로를 예수님께 데리고 간 큰 공로자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중요한 사건이 있을 때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을 데리고 가셨습니다. 복음 성경에 보면 안드레아가 이 세 사도들과 함께 예수님의 특별 대우를 받은 것은 이때뿐입니다. 예수님이 측근 협조자로 선택하시는 기준은 인간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큰 업적을 세우는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이 많습니다.

― 43쪽 ‘1 예수님과 요한 세례자’ 중에서

 

 베드로가 반가운 마음에 앞뒤 생각 없이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갔습니다. 그러나 거센 풍랑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졌습니다. 그러자 물에 빠지기 시작하였고, 겁에 질린 베드로가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베드로를 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51쪽 ‘2 베드로 사도’ 중에서

 

 베드로를 예수님께 소개한 공로가 뛰어난 안드레아를 주님께서 침묵 속에서 있게 하셨다는 사실은 신비입니다. 주님께서 가장 중요한 일을 행하셨을 때 목격 증인들로 특별히 선발하신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 사도, 세 명 중에 안드레아는 끼지 못했습니다.

― 123쪽 ‘3 안드레아 사도’ 중에서

 

 야고보는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유대아와 사마리아 지방에서 주님의 복음을 선포하여 많은 사람들을 신앙으로 이끌었습니다. 야고보뿐 아니라 다른 사도들도 모두 주님의 복음을 선포하고 주님이 마신 잔을 함께 마셨습니다.

― 144쪽 ‘4 대야고보 사도’ 중에서

 

 파스카 만찬 식탁에서 예수님은 요한 사도를 옆자리에 앉히셨습니다. 이 자리는 야고보 사도와 요한이 천국에서 주님의 오른편과 왼편에 앉게 해 달라고 청했던 자리보다 더 높은 자리였습니다. 이 자리는 요한 사도가 주님의 가슴에 기대어 심장 박동 소리를 들은 자리였습니다.

― 162쪽 ‘5 요한 사도’ 중에서

 

 “와서 보시오.” 하고 필립보가 말합니다. 보는 것만으로 믿음에 충분할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분과 말씀을 나누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더욱 쉽게 고백할 수 있을 것이며, 아무런 망설임 없이 그분이 우리가 고대하던 분이시라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 208쪽 ‘6 필립보 사도’ 중에서

 

 예수님께서 나타나엘을 칭찬하고 인정하시는 이유는 그가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소?” 하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그의 말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셨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절대 아닙니다. 그가 한 말은 불신자나 비난을 받아야 할 사람의 말이 아니라 칭송을 받아야 할 말이기 때문입니다. 어째서 그렇습니까? 나타나엘이 필립보의 말보다 예언서들의 말을 더 존중했기 때문입니다.

― 219쪽 ‘7 나타나엘 바르톨로메오 사도’ 중에서

 

 “예수께서 마태오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실 때 세리와 죄인들도 많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음식을 먹게 되었다.” 한 세리의 귀의는 수많은 죄인들과 세리들에게 귀의와 용서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장차 일어날 일의 참되고도 위대한 표지였습니다.

― 231쪽 ‘8 마태오 사도’ 중에서

 

 토마스는 나중에 그들 누구보다도 강한 이가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무적의 존재였습니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이것입니다. 주님 십자가 사건 이전에는 너무나 나약했던 이가 십자가 처형 이후, 그리고 부활을 믿게 된 뒤로는 그 누구보다 굳세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 248쪽 ‘9 토마스 사도’ 중에서

 

 유다인들의 광적인 외침을 듣는 야고보는 유다 민족이 당할 운명을 예견하고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유다이즘은 메시아의 피가 흐르는 영원한 성금요일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 271쪽 ‘10 소야고보 사도’ 중에서

 

 가장 어려운 처지에서 성인의 전구를 청하는 사람에게 유다 사도는 희망 없어 보이는 처지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길을 인도해 주님께 전구해 주시는 별과 같은 수호성인이 되신다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합니다.

― 278쪽 ‘11 유다 타대오 사도’ 중에서

 

 유다스는 수석 사제들로부터 30은전을 받으면서 마음속으로는 아마도 이렇게 생각하였을지도 모릅니다. ‘주 예수님이 로마의 압제로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정치적, 군사적으로 해방시켜 줄 구원자가 아님에 실망하여 수석 사제들에게 팔아넘기기는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무슨 기적이든지 행하시는 전능한 분임을 체험했기 때문에 그분을 팔아넘기더라도 설마 목숨을 잃지는 않으시겠지?’라고 믿었을 것입니다.

― 296~297쪽 ‘13 유다 이스카리옷’ 중에서

 

 마티아는 열두 사도들 중 유일하게 예수님께서 직접 택하신 제자가 아니지만, 사도들 공동체에서 주님의 뜻을 헤아리면서 유다 이스카리옷의 빈자리를 채우도록 뽑힌 사도입니다.

― 302~303쪽 ‘14 마티아 사도’ 중에서

 

 자신의 신념대로 예수를 구세주라고 믿는 이들을 박해했던 바오로의 삶은 하느님의 은혜로운 개입으로 뒤집어졌습니다. 다마스쿠스 체험 이후 그의 인생 방향은 180도 바뀌었습니다. 그 은혜로운 개입이 없었더라면, 바오로는 예수의 추종자들을 박멸하려고 했던 삶의 방향을 고수했을 것입니다(갈라 1,13-14 참조). 그것도 ‘하느님’과 ‘토라’를 위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박해했을 것입니다.

 ― 309쪽 ‘15 바오로 사도’ 중에서

목차

 

목차

 

머리말 구원의 새벽을 여는 눈부신 빛 

1장 요한 세례자와 처음 선발된 사도들

 

1 예수님과 요한 세례자

1) 요한 세례자 · 14 | 2) 요한 세례자가 제자들에게 예수님을 알려 주다 · 21

3) 예수님의 첫 제자들 · 29 | 4) 처음 선발된 사도들이 받은 특전 · 35

 

2 베드로 사도

1) 시몬 베드로의 출신과 배경 · 44 | 2) 예수님의 제자 수련 · 48 | 3) 주님의 기대에 못 미치는 베드로 · 60

4) 베드로의 수위권 · 69 | 5) 예수님 부활 후 베드로의 활동 · 84 | 6) 베드로와 바오로 · 96

7) 베드로의 선교 활동 · 100 | 8) 베드로의 두 서간 · 109

 

3 안드레아 사도

1) 첫 사도 · 116 | 2) 침묵의 사도 안드레아 · 119

3) 겸손의 사도 안드레아 · 123 | 4) 강인한 사도 안드레아 · 125

 

4 대야고보 사도

1) 야고보와 요한의 부모 · 129 | 2) 천둥의 아들들 · 132 | 3) 염치없는 청원 · 135

4) 사도단의 선두 그룹 · 139 | 5) 순교자 야고보 · 143

 

5 요한 사도

1) 요한 사도의 스승 · 151 | 2) 독수리로 상징되는 요한 사도 · 154 | 3) 요한 사도의 격렬한 사랑 · 158

4) 최후의 만찬 · 163 | 5) 동료 사도들 · 175 | 6) 요한의 노년 · 181 | 7) 요한 복음사가 · 188

 

2장 사도단의 둘째 그룹

 

6 필립보 사도

1) 두 번째로 부르신 두 제자 · 207 | 2) 필립보 사도와 안드레아 · 210

3)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 213

 

7 나타나엘 바르톨로메오 사도

1) 나타나엘의 소명 · 217 | 2) 바르톨로메오 성인 · 223

 

8 마태오 사도

1) 세리 마태오 · 226 | 2) 마태오의 소명 · 228 | 3) 마태오의 잔치 · 230 | 4) 의화의 은총 · 232

5) 사도들의 선발과 파견 · 234 | 6) 마태오 사도와 유다스 · 238

 

9 토마스 사도

1) 라자로의 죽음과 부활 · 244 | 2) 하느님 아버지께 가는 길 · 248

3) 부활하신 예수님과 토마스의 의심 · 251 | 4) 일곱 제자에게 나타나시다 · 257

 

3장 사도단의 셋째 그룹

 

10 소야고보 사도

1) 예루살렘 주교 야고보 · 261 | 2) 야고보 사도와 바오로 · 263

3) 야고보 서간 · 268 | 4) 야고보의 순교 · 270

 

11 유다 타대오 사도

1) 유다 타대오의 소명 · 273 | 2) 유다 서간 · 276

 

12 시몬 사도

1) 열혈당원 시몬 · 281 | 2) 구세주께서 가신 길 · 285

 

13 유다 이스카리옷

1) 부르심을 받은 유다스 · 288 | 2) 생명의 말씀을 몰이해한 유다스 · 290

3) 유다스의 비극 · 294 | 4) 악의 신비와 십자가 · 297

 

14 마티아 사도

1) 열두 사도의 직책을 회복하다 · 299 | 2) 사도직을 맡게 된 마티아 사도 · 302

 

15 바오로 사도

1) 바오로의 출신과 배경 · 306 | 2) 바오로 사도의 ‘회심’과 ‘부르심’ · 309

3) 바오로 사도의 선교 여행 · 312 | 4) 바오로 사도의 서간들 · 320 | 5) 바오로 사도의 순교 · 322

 

맺음말 은총의 삶 | 미주

저자소개

 

지은이 소개

 

 지은이 :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

 1931년 12월 서울 수표동의 한 독실한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났다. 1954년 가톨릭대학 신학부에 입학, 1961년 사제품을 받았다. 이탈리아 로마 우르바노 대학에서 교회법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0년 최연소 주교로 서품되었다.

 이후 28년 동안 청주교구장을 지냈고,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등을 역임했다. 1998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대교구장과 평양교구장 서리를 겸했다. 2006년 3월에는 베네딕토 16세 교황으로부터 추기경으로 서임되었고, 2007년부터 임기 5년의 교황청 성좌조직재무심의 추기경 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최근까지 왕성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15권에 달하는 교회법 해설서 저술로 자타가 공인하는 교회법의 권위자이기도 하다.

 

 저서

 《장미꽃다발》, 《라디오의 소리》, 《라디오의 메아리》, 《목동의 노래》, 《교계제도사》, 《교회법원사》, 《말씀이 우리와 함께》, 《말씀의 식탁에서》, 《간추린 교회법 해설》, 《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공동 편찬), 《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 해설》, 《전국 공용 교구 사제 특별 권한 해설》, 《교회법 해설》, 《우주를 알면 하느님이 보인다》, 《구세주 예수의 선구자 세례자 요한》, 《모세(상)-민족 해방의 영도자》, 《모세(중)-율법의 제정자》, 《모세(하)-민족 공동체의 창설자》, 《희망을 안고 산 신앙인 아브라함》, 《믿음으로 위기를 극복한 성왕 다윗》, 《햇빛 쏟아지는 언덕에서》, 《하느님의 길, 인간의 길》, 《안전한 금고가 있을까》, 《가라지가 있는 밀밭》, 《닫힌 마음을 활짝 여는 예수님의 대화》, 《정진석 추기경의 행복 수업》, 《그분의 상처로 우리는 나았습니다》, 《질그릇의 노래》, 《나를 이끄시는 빛》, 《성숙한 신앙생활》

 

 역서

 《성녀 마리아 고레티》, 《종군 신부 카폰》, 《가톨릭 교리 입문》, 《억만인의 신앙》, 《내가 하느님을 믿는 이유》, 《인정받은 사람》, 《질그릇》, 《영혼의 평화》, 《강론집》I~VI(〈사목〉 별책 부록), 《칠층산》, 《교회법전》(공동 번역), 《너는 주추 놓고 나는 세우고》, 《이 빈 들에 당신의 영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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