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와함께

여기 사마리아 사람이
전체검색
닫기
Warning: imagepng(): Unable to open '/home/withbible/public/data/item/151210552/qr.png' for writing: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withbible/public/plugin/phpqrcode/phpqrcode.php on line 954

한수산의 순교자의 길을 따라-2(충청, 강원 편) 요약정보 및 구매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10% ▼)
적립금 320점
배송비 주문시 결제(3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지은이 한수산
출판사 생활성서사
발행일 2009년12월08일
크기 153 x 205 (315쪽)

선택된 옵션

  • 수량 (+0원)
총상품금액 : 10,800원
상품설명

 

도서소개

 

10년 넘게 순교 성인들의 흔적을 찾아 국내 곳곳을 누볐던

소설가 한수산의 아주 특별한 성지 순례기!

 

시간과 공간을 무수히 넘나 들어야 하는 성지 순례 길에서

성지의 역사와 성인에 대한 이해는 사막에서의 나침반처럼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이다.

 

더구나 이런 선 이해와 더불어 그분들의 절절한 삶과 신앙의 깊이를 조금이라도 가늠할 수 있다면

그 순례 길은 어떤 순례보다 풍요롭고 의미 있는 체험이 될 것이다.

 

순교자의 길을 따라 1·2·3

바로 순례의 풍요로운 은총의 자리로 우리를 초대하는 아주 특별한 성지 순례기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부초로 잘 알려진 소설가 한수산이 10여년 넘게(19988~20084)

가톨릭 월간지 생활성서에 연재했던 내용을 단행본 세 권으로 나누어 엮은 것이다.

저자는 1980년대 필화 사건으로 한국을 떠나 한동안 일본에 머문 적이 있었다.

그때 그곳에서 성 라자로 마을의 고이경재 신부를 만나게 되었고

백두산 여행에 동행하면서 가톨릭 삼수생이었던 그는 천지에서 세례를 받고 가톨릭 신자로 거듭나게 된다.

 

그가 세례 때 했던 하느님과의 약속은 한국 천주교 순교사를 소설로 쓰겠다는 것이었고,

이 순례기는 바로 그 약속을 위한 밑그림인 셈이다.

때로는 비에 젖으며 때로는 눈을 맞으며 걸었던 10년여의 풍상.

저자는 그 길 위에서 떠돌았던 생각의 그루터기들을 꽃으로 피워 내 우리 안에 지워지지 않는 향기를 전한다.

이 순례기가 아주 특별한 성지 순례기인 이유는

소설가 한수산 특유의 유려한 감성이 읽는 이들을 고스란히 그 서슬 퍼런 순교의 현장으로 초대하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그곳에서 순교 성인들의 삶과 신앙을 만나고 또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깨닫게 된다.

순교 성인들이 흘린 피와 땀은 그렇게 우리 안에 강물이 되어 굽이치고 흘러간다.

 

 

목차

목차

 

2권 충청, 강원 편

 

종이비행기   책 머리에  008

 

충남

석양 놀에 살아나는 순교의 피  갈매못 성지  016

익고 또 익어 온 순교 140  갈매못 성지에서 장주기 성인을 기리며  025

우람愚濫을 넘어서, 우람하게 하소서 

                                  순교로 지켜 온 100년의 믿음 터, 공세리성당  034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다락골 줄무덤 성지  043

향기로운 죽음에 흰 피가 흐르고  손선지·정문호 성인의 고향, 부여 지석리  053

하느님을 버리고 그들이 갈 곳, 어디였을까 

                                       삽교 배나드리와 인언민 순교 기념비  063

님의 몸은 흙이 되고, 그 뜻만 형형하네  서산 상홍리 순교자 묘  072

거룩하고 높은 곳  성거산 성지  082

성인이시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솔뫼, 성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에서  091

김대건 신부의 마지막 편지  솔뫼 성지에서  100

주님, 이 성지를……  다블뤼 주교의 신리 성지  109

죽어서 무덤마저 이름이 없다  신리 성지 무명 순교자 묘  119

순교자의 뜻, 새 사제로 다시 피고  당진 신평성당  128

그대 있음에, 우리 모두는  여사울에서 만나는 사도 이존창  136

다시, 이존창을 찾아가다  다시 찾은 여사울 성지에서  145

그 뜻, 주님만은 아시리니  여사울에서 이존창을 생각한다  153

반갑고, 슬픕니다  최경환 성인·최양업 신부 생가 터, 청양 새터  162

신부의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청양 새터에서  172

아직도 마르지 않는, 3천 줄기의 청혈淸血  해미 성지, 여숫골  181

여기 와서 그대여, 이름 있음을 부끄러워하라  해미읍성  190

, 이순耳順에 맞이한 순교여  홍주읍성의 원씨 형제  199

피로써 아로새긴 248위의 넋  빛으로 가득한, 공주 황새바위  208

 

충북

벼슬길을 버린 천국에의 길  성 남종삼 생가 묘재 성지  220

여기 와서, 참된 이들을 만나네  황사영 백서와 배론 성지  230

역사, 교육, 성소의 땅  배론 성지가 가르치는 것  240

장주기 성인을 찾아서  빛과 피의 세 기둥, 배론 성지  250

길에서 살고 길에서 죽다  최양업 신부의 배티 성지  258

시누이, 올케가 나란히 걸어간 그곳  두 분의 바르바라가 잠든 백곡 공소  267

의로움으로 빛나는 생애여  성 황석두 루카의 연풍 성지  276

 

강원

내가 가지요.” 하던 그분  양양성당에서 만나는 이광재 신부  288

순교자의 후손은 풀씨처럼 흩어지고  유현리 최경환 성인 가족 묘지  297

이끼 낀 역사가 있어 더 아름답다  숨어서 지킨 신앙, 풍수원성당  306

저자소개

저자소개 

지은이: 한수산

1946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경희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4월의 끝>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고, 이듬해 한국일보 장편소설 모집에 <해빙기의 아침>이 당선되었으며, 1977<부초>로 제1오늘의 작가상을 받았다. <엘리아의 돌계단>, <4백년의 약속>, <밤기차> 등 다수의 작품집과 <살고 싶은 여자와 하고 싶은 일>, <이 세상의 모든 아침>,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등의 산문집을 썼으며,‘녹원문학상’ ‘현대문학상등을 수상했고, 세종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있다. 인상주의와 존재론적 색채를 띤 작품들로 우리 가슴에 큰 울림을 안겨 주던 작가 한수산은 1989년 천지가 내려다보이는 백두산 정상에서 세례를 받고 그곳을 내려오며 겸허히 신께 청한다. 자신을 써주십사고. 그 기도는 마침내 한국 교회 순교자들이 걸었던 길로 그를 인도한다. 한수산 특유의 예민한 감각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어느 누구도 느끼지 못했던 세세한 부분까지도 담아 낸 명상과 같은 성지 순례기로 태어난다. 순교자의 피와 땀을 한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워 독자로 하여금 그 길을 따라 순례의 길을 가도록 초대한다. 오늘도 그 순례의 길은 계속된다.

리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배송 방법 

택배

 

배송 지역

전국지역

 

배송 비용

조건부 무료 : 

주문금액 30,000원 미만일 때 배송비 2,900원을 추가합니다.


배송 기간

2일~7일

 

배송 안내

- 택배출고 마감시간 : 

   오후 2시 이전 주문결제/입금확인 건에 한하여 당일 출고분 마감

- 성서와함께 제품 : 

   오후 2시까지 결제/입금확인 건에 한하여 당일 출고

- 가톨릭출판사/분도출판사/성바오로딸/성바오로/생활성서 제품 : 

   당일 혹은 2~3일 출고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및 기타 도서 : 

   성경 및 기도서 당일 출고 가능(그 외의 항목은 3~5일 소요) 

 

제주 및 도서 지역은 기본 택배요금 이외에 별도로 항공료 3,000원 추가

성서와함께는 대한통운(www.doortodoor.co.kr) 택배 발송(배송기간 1박 2일 정도 소요)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받으신 날로부터 7일 이내

받으신 상품이 주문 상품과 다를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2주 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및 포장 등이 훼손된 경우

 

 

customer center : 02.822.0125~6 상품문의 바로가기
BANK 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