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그리스도인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자 복음서를 읽는다.
복음서가 예수에 관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에 깔고 있지만, 그것이 무얼 뜻하는지, 그분이 누구신지 하는 해석이 근간을 이룬다. 해석의 근거는 대부분 구약성경이고, 해석의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저명한 신약성서학자인 조엘 마커스 교수는 첫 복음서인 마르코 복음서에서 즈카 9-14장, 다니 7장, 고난받는 의인의 시편, 이사야서 등 구약성경 구절들이 얼마나 많이 쓰였으며
그리스도인의 시각에서 어떻게 해석되었는지, 같은 시대의 유다교 해석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꼼꼼하고 날카롭게 분석한다.
특히 그는 마르코 공동체가 제1차 유다 항쟁의 끝머리에서 심한 고난을 겪었고, 그 고난 속에서 마르코는 구약성경의 옛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읽어 예수를 메시아 왕권을 지닌 ‘하느님의 아들’로 드러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초대 그리스도인들이 구약성경을 이어받으면서도 새롭게 재해석하여 신약성경의 싹을 어떻게 틔웠는지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르코 복음서의 속살을 새롭게 음미할 수 있는 기쁨은 덤이다.
목차
1. 입문
2. 마르 1,2-3: 이사야서에 의한 복음
3. 마르 1,9-11 : 사랑하는, 마음에 드는 아들
4. 마르 9,2-8 : 하느님의 아들의 거룩한 변모
5. 마르 9,11-13 : 고난받는 사람의 아들과 그의 선구자
6. 마르 12,10-11 : 버려졌다가 정당성이 입증된 돌
7. 마르 12,35-37 : 다윗의 자손과 다윗의 주님
8. 마르 14-16장 : 수난 이야기
9. 결론
저자소개
지은이: 조셉 마커스
듀크 신학대학의 신약성서학 교수로 복음서에 중점을 둔 신약성경과 1세기 유다이즘에서 초대 그리스도교가 형성된 배경에 대해 가르친다. 저서로 마르코 복음서에 관한 논문집 두권과 주석서(Anchor Bible Vol.1-2)가 있다. 최근에는 고대 유다이즘에서 1-3세기 그리스도교 신앙으로 이어진 양식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하고 있다.
옮긴이: 백운철
1985년 서울대교구 사제로 서품된 후 파리가톨릭대학교에서 수학하고 성서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이래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신약성서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샤를르 페로),《마태오 복음서》(클로드 타셍) 등 많은 책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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