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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제임스 밀러
옮긴이 염경자
출판사 성서와함께
발행일 2018년 6월 20일
크기 144쪽 | 128×188mm
ISBN 978897635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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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505585437f0a8d6295e927d27059_1706338925_9215.png 책소개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기’, 진심으로 귀 기울여 ‘경청하기’

이 두 가지 행위만으로도 우리는 치유하시는 하느님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임상사목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는 염경자 수녀님이 번역한 두 권의 책, 《치유하는 경청》과 《치유하는 현존》은 우리가 어떻게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돌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반드시 특별한 훈련이나 교육, 자격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좀 더 나은 방법을 찾을 수는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을 돌보고 치유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하기’와 ‘경청하기’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사람 곁에 온전히 머물고 함께해 주는 것, 진심으로 그 사람이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들어 주는 것, 이 두 가지만으로도 우리는 누군가의 마음을 돌보고,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임상사목에 관심이 있거나, 임상사목 교육을 받고 계신 분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돌보고 도움을 주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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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505585437f0a8d6295e927d27059_1706339011_0943.png 책 속에서

‘듣기’는 우리에게 그냥 일어나는 것이지만, ‘경청’은 우리가 참여하기로 선택하는 것이다. (24쪽)

치유하는 경청은 ‘하는 것’(doing)보다는 ‘존재하는 것’(being)과 관련이 있다. 누군가를 돕기 위해서 듣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머물고 또 잘 이해하기 위하여 듣는다. 다른 사람에게 통찰이나 충고를 주기 위하여 듣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말과 생각과 느낌을 통해 어떤 통찰이 드러나고 지혜가 생겨나도록 하기 위해 듣는 것이다. (27-28쪽)

치유하는 자세로 경청한다는 것은 상대가 이야기한 것과 이야기하지 않은 것 모두를 주의 깊게 듣는 것이다. 상대가 무엇을 말하든, 그 말과 사람 모두를 분명한 관심을 갖고 기다리면서 존중하는 마음으로 경청하는 것이다. (42쪽)

자기 내면의 이야기를 먼저 듣는 것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하는 사려 깊은 방법이다. (47쪽) 

당신이 치유하는 자세로 경청할 때마다, 당신은 온전히 현재에 머물게 된다. 다가올 시간에 대하여 생각하거나 지난 경험들을 되돌아보는 대신에 지금 하고 있는 이 경험에 집중하는 것이다. 무엇을 말할지, 혹은 무엇을 할지를 생각하거나 예측하기보다 지금 둘이서 나누는 충만한 이 순간에 집중한다. (53-54쪽) 

일정한 거리감은 당신에게 의지하는 상대방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경청자가 정서적으로 혹은 영적으로 자신들과 같은 상태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면 위로를 받는다. (67쪽)

말하는 사람을 통제하려는 시도나, 그들이 어떤 말을 하도록 통제하려는 생각을 내려놓도록 하라. 어떤 화제를 선택하든 당신이 아닌 상대방이 선택하는 것이다. (93쪽)

경청하면서 지키는 침묵은 다른 사람에게 말할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말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자유로움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침묵은 다른 사람의 말을 좀 더 정확하게 그리고 편안하게 듣도록 도와준다. 당신의 사려 깊은 침묵은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말을 더 명확하게 들을 수 있도록 돕는다. (102쪽)

 

목차

추천의 글_5 

옮긴이의 글_11

 

머리말_19

듣기와 경청_23

 

1 경청이 일어나는 경이로운 과정_33

2 세 가지 지향으로 시작하기_37

3 경청의 목적에 충실하기_41

4 다른 사람의 말보다 자기 내면의 이야기를 먼저 듣기_45

5 평등한 관계로의 초대_49

6 지금 바로 이 순간에 머물기_53

7 의식적으로 조용히 머물기_57

8 친밀하게 다가가기_61

9 거리 유지하기_65

10 얼굴 바라보기_69

11 눈으로 듣기_73

12 제3의 귀로 듣기_77

13 마음으로 듣기_81

14 온몸으로 듣기_85

15 영혼으로 듣기_89

16 내려놓기_93

17 집중하여 듣기_97

18 침묵을 허용하기_101

19 적절한 때에 적절한 말하기_105

20 함께 느끼기_109

21 상황에 맞게 적응하기_113

22 끝나는 시간을 함께 확인하기_117

23 자제하기_121

24 인내하기_125

25 겸손에 둥지를 틀기_129

26 자신이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는 것을 믿기_133

27 사랑의 행위_137

저자소개

지은이 : 제임스 밀러 James E. Miller 

제임스 밀러는 미국의 상담가이자 영성 지도자로서, ‘상실과 슬픔’, ‘영성’, ‘돌봄’, ‘치유하는 현존’ 등의 주제와 관련된 저술 및 강연 활동을하고 있다. 미국 인디애나주 포트웨인에 있는 Willowgreen 출판사를 운영하며, 자신이 찍은 사진과 직접 쓴 글을 통해 많은 이들의 영적 여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옮긴이 : 염경자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수녀. 고려대학교 교육학 석사(상담심리 전공, 1980), 임상사목 교육 지도자(NACC, 1987), 미국 시애틀 대학교 사목신학 석사(1988),스위스 취리히 융연구소 사목상담 지도자 과정 수료(2009), 가톨릭 중앙의료원 영성구현실 임상사목교육 지도자(현재).

 

 

리뷰
  1. 작성자
    봄비
    작성일
    20-05-13
    평점
    별5개

    앞서 치유하는 현존에서 말했듯이 이 책은 단순히 원목자나 봉사자, 상담자만이 다루는 책이 아니다. 경청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부끄러움을 느껴보고, 오만함을 알아차리고, 자기중심적인 삶에 치중되었던 나를, 그로인해 내 관점에서만 바라보던 하느님을 그리고 갇혀 있던 기도로 듣지 못했던 하느님의 음성을 경청을 통해서 자신을 내려놓고 열린 마음으로 기도를 할 때 영혼의 소리를 하느님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겠구나 하고 느끼게 만들어 준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것이지만 솔직히 나는 귀를 가지고 있었으나 듣지 못하는 사람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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