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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석현 / 그린이: 서진선
출판사 바오로딸
발행일 2007년 5월 5일
크기 170x220mm(1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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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동화집은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 기도해 주시는 성모 마리아를 더욱 가까이 느끼게 해준다. 성모님에 대한 공경과 로사리오 기도에 얽힌 이야기들과 파티마의 기적에 대한 단편의 동화들로 엮어져 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아주 작은 괴로움이나 희생도 즐겁게 바치는 파티마의 세 어린 목동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순수하고도 티없이 맑은 종교적 심성을 생생하고 재미있게 가르쳐준다.

목차

 

목차

 

 

천국 문을 열어주세요.

외딴집 소녀와 성모님

양치기 아이들과 성모님
양치기 아이들 ㅣ 아기새의 친구 ㅣ 천사를 만난 양치기 아이들 ㅣ 하늘나라 귀부인 ㅣ 죄인들을 위해 ㅣ 신부님에게 고백한 아이들 ㅣ 두 번째 나타나심 ㅣ 세 번째 나타나심 ㅣ 군수의 괴롭힘 ㅣ 8월 13일, 9월 13일 ㅣ 10월 13일에 있었던 큰 기적 ㅣ 하늘나라로 떠난 아이들 ㅣ 세상에 혼자 남은 소녀

저자소개

 

 

지은이 및 그린이 소개

 

지은이: 이석현
1925년 태어나 [소년] 편집장으로 일했으며 1975년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을 떠나 캐나다 한국일보사 편집국장, 주필, 이민사 연구실장을 지냈습니다. 1977년 캐나다 한국문인협회를 만들어 [캐나다 문학] 제12권을 발행했으며, 해마다 `신춘문예`를 열어 후배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에 [아름다운 비밀], [성큼성큼], [메아리의 집], [가을 산마을], [어머니]등 다수가 있으며, 한정동 아동문학상, 새싹문학상, 캐나다 한국인상, 허균 문학상, 중앙예술문화대상을 받았습니다. 

 

화가: 서진선
조선대학교 응용미술과 졸업. 어린이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음. 엄마들이 보는 책에도 그림을 많이 그리고 있지만 딸 현진이와 아들 한범이가 노는 거실에 앉아 어린이 그림책을 그릴 때가 제일 행복하다는 동화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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