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코린토 2서에 대한 주석서는 적은 편이다. 그러나 이 서간이 기여하는 바는 매우 크다. 바오로는 여기서 두 개의 계약을 부각시킨다. 그는 영신주의적인 예언활동에 직면하여 그리스도론적인 사도성의 가치를 강조한다. 그는 종말론을 그리스도의 죽음에 관련시켜 자리매김 한다. 그는 참된 예수를 하느님의 영 안에서만 선포함으로써 참된 복음의 봉사직이 무엇인지 밝혀준다.
“코린토인들에게 보내는 둘째 편지는 전혀 새로운 상황, 사도 바오로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반대자들, 공동체와의 긴장을 그 배경으로 한다.”
이 어려운 도시에 그를 파견하신 분은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바오로는 그리스도께 만큼이나 코린토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열정적으로 애착을 갖는다. 코린토인들은 그들의 삶과 믿음을 통하여 씌어진 그리스도의 편지이다. 바오로는 자신의 사도적 약함을 복음 선포의 본질적인 요소로 삼아 은총과 용서의 권능을 지니신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통해 말씀하시도록 자리를 내어드린다. 그의 편지는 압축적이고 힘이 넘치며 부드러우면서도 때로 난해하고 늘 현실적이다. 그것은 위대한 사도의 봉사직에 관한 참으로 놀라운 증언이다.
목차
감사의 글
펴내면서
입문
Ⅰ. 본문, 출판, 서간의 구조
Ⅱ. 코린토 2서의 문학적 소개
Ⅲ. 코린토 공동체
Ⅳ. 코린토 2서의 신학적 기여
Ⅴ. 본문 풀이
약어표
참고문헌
찾아보기
지은이 및 옮긴이 소개
지은이: 모리스 카레
모리스 카레(1922-2003)는 파리와 스트라스부르그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가르치는 일을
하기 전에 프랑스 개혁교회에서 사목활동을 하였다. 교회 일치 고등 연구소 소장을 1974년부터
1982년까지 역임하고 파리 개신교 신학대학에서 신약성경을, 파리 가톨릭 대학교 고대 동방어
학교에서 성경 그리스어를 가르쳤다. 그의 다양한 저술활동은 특히 성 바오로와 성경 그리스어에 집중되어 있다.
옮긴이: 백운철
백운철 신부는 1985년 서울대교구 사제로 서품된 후 파리가톨릭대학교에서 수학하고 성서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이래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신약성서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샤를르 페로),《마태오 복음서》(클로드 타셍) 등 많은 책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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