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축복기도는 한주간의 아침 저녁으로 바치는 기도를 안젤름 그륀신부님께서
기도문으로 만드신 책인데 기도가 필요한 저에게 꼭 필요한 필 독서가 되었어요
본당활동을 많이 하다보니 회합에 참여하면 나눔과 기도가 필수 인데 나눔은 어느정도
부담은 없지만 기도는 정말 너무 힘들고 어떻게 기도를 드려야 할지 망막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이 매일의축복기도문을 많이 활용하였고
그리 길지도 않고 마음을 적셔주는 무엇인가가 항상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기도를 바칠 일이 생겼는데 매일의 축복기도 책도 없는상태여서
당혹스러웠는데 잠시 눈을 감고 마음의 안정을 찾은후 자연스레 기도를 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큰 은총이 어디있을까요?
기도를 마치고 난 후 전 너무 좋아 팔짝팔짝 뛰고 싶었습니다. 그 일이 있고난 후부터
제 기도 차례가 되도 부담도 되지않고 자연스레 나오는 나만의 기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주 반복하여 읽다보니 이렇게 제가 달라졌어요
매일의 축복기도는 기도를 어려워하는 모든분들에게 정말 중요한 책인거같아요.
감사합니다.